인천항만공사가 컨테이너 물동량 360만TEU 달성, 신규항로 유치를 통한 항로 다변화에 나선다.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달성하고 수도권의 공급·소비 화물을 인천항으로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이 사장은 "인천항의 랜드마크가 될 골든하버의 투자유치에도 힘써 복합해양문화 공간으로 조기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대적 시스템을 갖춘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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