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시의장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초과달성을 기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4일 모금액 15억 원으로 '희망2025나눔캠페인'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운영 결과 15억 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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