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중성 강화해 ACC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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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중성 강화해 ACC 활성화 박차

설립 4년 차에 접어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재단은 올해 ACC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중성과 화제성 높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은 국내외 유수 문화예술기관, 예술가, 공연단체 등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 ACC 10주년 기념 대규모 공연·전시·문화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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