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올해 2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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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2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 목표

'2025년 용인특례시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에 총 2만 5211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365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을 4대 기조로 세웠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 플랫폼시티와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에 따른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이번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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