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는 2025년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동구는 복잡한 건축 행정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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