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 '착한중개업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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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 '착한중개업소' 확대 운영

횡성군은 2025년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감면서비스인 착한중개업소 41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

착한중개업소는 1억 원 미만 주택매매와 전월세 계약 시 부동산 중개보수 20%를 감면해 주는 서비스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포함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김명기 군수는 4일 "착한중개업소를 확대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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