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닥재 기업 ㈜녹수는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바닥재 전시회 ‘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이하 TISE)’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녹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닥재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서 제품과 기술, 지속가능성의 기준을 정립하며,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녹수 레벨(NOX Level)’을 앞세워 차별화된 혁신을 선보였다.
녹수 레벨은 60년 이상의 바닥재 및 신소재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점유율 1위의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디자인을 포함한 6000개 이상의 최다 디자인, 그리고 100% 지속 가능한 생산과 친환경 철학을 결합한 녹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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