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예비신부 김지민 아버지의 산소를 찾았다.
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5월의 신부'가 될 예정인 배우 남보라가 특별 게스트로 찾아왔다.
다행스럽게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초아는 병원 방문을 앞두고 "1월 6일 외래 진료인데 문제없으면 바로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아이가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고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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