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중소상공인 상생관 '함께가게'가 7개월 만인 지난달 누적 매출액(배민 상생관 내 주문 기준) 2000억 원을 기록했다.
‘함께가게’는 지역 사회에 가치 있는 중소상공인 가게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배민의 상생관으로,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함께가게’는 기존 배민 입점 가게들 중 ‘전통시장’이나 ‘다회용기 이용 매장’, ‘정기 기부 실천 매장’, ‘백년가게’ 등에 해당하는 가게를 별도의 상생관에 추가 노출하고 홍보와 판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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