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인기에 풀무원이 '3조 클럽'에 처음 입성했다.
풀무원은 2023년 기준 매출 2조9935억원을 기록해 3조원에 다소 못미쳤으나 지난해는 3조원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미국법인 주력 사업인 두부와 아시안 누들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12.1%, 21.1%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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