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빠진 오세훈의 '감사의 정원'···조셉 윤은 보이지 않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빠진 오세훈의 '감사의 정원'···조셉 윤은 보이지 않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한 자리에 한국 전쟁 참전국 22개국 중 하나인 미국 대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4일 오세훈 시장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서울시가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준 참전국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참전국에서 채굴한 대표 석재로 만든 22개의 조형물은 대한민국만의 상징이 아니라 UN 참전국 모두의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의 퇴임 이후 대사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주한 미국대사 대리로 임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여성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