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이 열린 4일 오후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서고 있다.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에 변론 참석차 헌재에 직접 출석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이날 변론에는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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