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겜2'→'중증'으로 좋은 시작…"제작비? 좋은 작품 위해 충분히"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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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겜2'→'중증'으로 좋은 시작…"제작비? 좋은 작품 위해 충분히" (엑's 현장)[종합]

현장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넷플릭스 영화 부문 김태원 디렉터, 넷플릭스 논픽션 부문 유기환 디렉터,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가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2'에 이어 올해 1월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것에 대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는 "작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공개된 15개의 작품들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강동한 총괄은 "7년 가까이 넷플릭스에서 일했는데 단연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2025년 공개된 콘텐츠에 많은 기대를 당부했고, "올해 라인업을 얘기하면서 '오징어 게임'의 피날레를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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