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420억 돈방석' 亞 최초 내야수 GG 김하성, "환영합니다" 템파베이와 2년 계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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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20억 돈방석' 亞 최초 내야수 GG 김하성, "환영합니다" 템파베이와 2년 계약 발표

김하성(29)의 템파베이 레이스행 공식 발표가 나왔다.

미국 언론 ESPN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내야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는 2년 2,900만 달러(한화 약 420억 원)의 계약을 맺었다.한 시즌 후 옵트 아웃(잔여 계약을 행사하지 않고 FA로 나가는 일) 조항도 포함돼 있다.김하성은 어깨 수술을 받았지만, 5월에 복귀해 유격수를 맡을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1995년생의 내야수인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한화 약 525억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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