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및 천군가족센터가 ‘연천사랑 다국어 소식지’를 제공한다.
다국어 소식지는 베트남어와 태국어 등으로 번역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가족센터는 이번 다국어 소식지 발간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