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노래 '명수네 떡볶이' 저작권료가 2,000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김태진은 박명수에게 "색소폰 관련된 노래 있지 않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색소폰 매직'이라는 노래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박명수에게 저작권료는 얼마나 들어오냐고 물어봤고, 박명수는 "안 나온다.많이 틀어줘야 하는데 안 틀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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