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의 곡예주행 '아찔'…알고보니 '저혈당 쇼크'[따전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물차의 곡예주행 '아찔'…알고보니 '저혈당 쇼크'[따전소]

경찰이 고속도로 주행 중 정신을 잃은 화물차 운전자를 신속히 구조해 대형 사고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속도로서 정신 잃은 화물차 운전자를 구한 홍학기 경위.(사진=뉴스1) 4일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16일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평택제천 고속도로 갓길과 2차로에서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화물차 운전자 A씨의 차를 멈춰 세워 2차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당시 고속도로를 순찰하던 홍학기 경위는 4.5톤 화물차가 느린 속도로 갓길을 주행하고 있자 차량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해 도움을 주고자 사이렌과 무전으로 정차 명령을 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