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작년 달러 환율 160% 급등…통제 강화로 공급 급격 위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한 작년 달러 환율 160% 급등…통제 강화로 공급 급격 위축"

북한에서 지난해 환율이 치솟고 물가도 크게 올랐는데, 당국의 통제 강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4일 발간된 'KDI 북한경제리뷰'에 실린 '북한경제 2024년 평가 및 2025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북한의 원/달러 환율은 2만원 대를 상회, 연초 대비 160% 가량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북한 경제성장률은 2023년(3.1%)의 기조가 이어져 양호할 것으로 관측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