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는 아이스하키 이총민·컬링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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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는 아이스하키 이총민·컬링 김은지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인 2025 하얼빈 대회 개회식의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아이스하키의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스)과 컬링의 김은지(경기도청)가 낙점됐다.

2017년 일본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인 제9회 하얼빈 대회는 오는 7일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한편 2017년 삿포로 대회 때는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이, 2011년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땐 아이스하키 대표 박우상이 기수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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