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의 정국 혼란에 대한 일부 국제사회의 우려에 "한국 사회는 회복력이 매우 강하다"며 "정치적 혼란 상황의 수습과 사법 절차가 질서 있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보수층 일각에서 '부정선거에 중국인들이 개입했다'는 음모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일부에서 나오는 부정선거론에 대해서도 이런 회복력이 작동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구체적인 사안을 다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자제하겠으나 한국 사회는 어떠한 혼란이 생겨도 매우 질서 있는, 자체적인 회복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관련 질문에 "저로서는 현직 시장으로서 시정에 전념하는 입장이라 대선 출마 언급은 자제하는 편이다.양해해달라"며 "그 질문에는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에 상황을 봐서 명확하게 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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