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곳에서 일하는 수의사 1명은 비상주 인력으로, 결국 유기동물보호소에 동물 관련 자격이 있는 전문가는 단 1명도 상주하고 있지 않다.
지역 안팎에선 이 같은 유기동물보호소를 시 직영 보호소로 전환해 상주 수의사를 배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유경희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평2)은 제300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기동물보호소의 관리·감독을 강화해 다른 6개 군·구처럼 수의사가 상주하는 곳에서 유기동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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