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2024-2025시즌 5라운드 전승을 거뒀다.
주축 선수들이 동시에 이적하며 전력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무색하게 올 시즌도 선두로 6라운드를 맞는다.
외곽 공격을 책임지는 박혜진과 이소희의 빠른 복귀에 정규리그 우승의 성패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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