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버밍엄 이적 오피셜..."울산서 K리그1 3연패 경험! 우승 노하우 전할 선수" 英매체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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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버밍엄 이적 오피셜..."울산서 K리그1 3연패 경험! 우승 노하우 전할 선수" 英매체 집중 조명

지난 시즌을 끝으로 울산과 계약이 종료된 이명재는 버밍엄으로 갔다.

"버밍엄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새로운 레프트백, 한국의 스타 이명재를 데려왔다.리 뷰캐넌이 무릎 부상을 당해 새로운 레프트백 옵션을 위해 이적시장에 나섰다.이명재는 자유계약(FA) 계약으로 버밍엄에 왔고 경험을 전수할 것이다.이명재는 울산에서 K리그1 우승만 3번을 했다.니가타 임대, 김천 군 생활을 제외하면 울산에서만 경력을 보냈다.울산에서 활약으로 최근 대한민국 대표팀에 발탁돼 7경기를 소화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데이비스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경험 있고 우승을 해본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했다.데이비스 감독 요구조건과 이명재는 부합하다.이명재는 버밍엄 선수단에 경험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선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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