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논란이 된 영상 댓글을 통해 “위 영상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안전 수칙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했어야 하지만,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며 “해당 영상은 축제를 위해 개발한 장비를 테스트하기 위해 촬영한 것으로, 약 15분간 메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배기시설을 가동해 환기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백종원은 “앞으로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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