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4일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연화공방 ‘2025, 행운의 세화 납시오’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신광수 개인전에서는 소나무의 상징적 의미와 인간내면의 형상과 색을 통해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오는 14일부터 21일일까지 열리는 반혜경 개인전은 계절의 변화를 작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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