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등장한 강동한 총괄은 "매일 새로운 드라마와 예능, 새로운 영화가 개봉한다.유튜브와 틱톡에는 평생 다 못 볼 양의 콘텐츠가 쏟아진다.이러한 콘텐츠 홍수 속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7년 가까이 넷플릭스에서 일했는데 단연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강동한 총괄은 많은 기대를 당부하며 "올해 라인업을 얘기하면서 '오징어 게임'의 피날레를 빼놓을 수 없다.
강동한 총괄은 "2024년에는 1년 내내 글로벌 톱10에 한국 콘텐츠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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