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정한 윤이나, 드디어 7일 LPGA 데뷔전…파운더스컵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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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정한 윤이나, 드디어 7일 LPGA 데뷔전…파운더스컵 출격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석권한 윤이나가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첫선을 보인다.

윤이나는 오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 3일 끝난 시즌 첫 대회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는 최근 2년 동안 투어 대회 우승자 32명만 출전했지만, 파운더스컵에는 출전권자 120명이 나서는 이른바 '풀필드' 대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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