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2025년 7편의 한국 영화를 공개한다.
2분기는 ‘이별에 필요한’이 공개된다.
4분기에 공개되는 작품은 ‘굿뉴스’, ‘대홍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정 PD, 16년 만에 '뉴스쇼' 하차… 후임은 박성태 전 앵커
아들 몰래 딸 셋만 데리고 이사…40대 친모 집행유예
박나래 주사이모, '나혼산' 제작진과 싸워… 매니저 추가 주장
‘역대급 여경’ 영상의 진실 공방…경찰서장이 직접 꺼낸 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