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불출대장 삭제도 지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성훈,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불출대장 삭제도 지시"

민간인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안보·보안용으로 사용하는 ‘비화폰’을 제공한 인물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라는 경호처 내부 증언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 차장이 비화폰 불출대장 삭제를 지시했지만 내부 직원들의 반발로 실행하지 못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윤 의원은 노 전 사령관이 사용한 비화폰 끝번호(9481)를 공개하며 “김 차장의 비서관 김모씨가 비화폰 관리 업무를 하는 지원본부로 와서 직접 챙겨가서 이후 노상원에게 줬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