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딥시크 R1 AI모델의 ‘안전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카카오톡 뤼튼 채널에서 시작한다.
뤼튼 관계자는 “뤼튼이 제공하는 딥시크 안전 서비스는 모델 제작사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클라우드 상에서 모델이 구동되므로 이용자 입력 데이터가 특정 국가로 유출되지 않으며, 제작사의 모델 학습에도 이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뤼튼이 제공하는 딥시크 ‘안전 서비스’는 카카오톡 뤼튼 채널에서 무료,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향게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