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S25 사전개통 시작...울트라 모델 60% 인기
SK텔레콤(이하 SKT)이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전개통을 4일부터 시작했다.
SKT는 이날 홍대 T팩토리에서 사전예약 고객 50명을 초청해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
월 5,200원으로 최대 5회까지 파손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2월 말까지 가입 시 배터리 교체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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