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는 인도의 신재생 에너지 기업 그린코 에너지 홀딩스의 보유주식 전체를 14억 6200만 달러(약 2282억 엔)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처는 그린코의 창업자가 설립한 차세대 에너지 회사 AM 그린(AMG)의 네덜란드 자회사.
주식매각에 관해서는 AMG의 네덜란드 자회사인 AM 그린 파워와, 전환사채 인수에 대해서는 AMG의 모회사인 AM 그린(룩셈부르크)과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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