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인공관절시술, 시력찾아드리기사업(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보건소는 2월부터 60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및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주민이다.
시력찾아드리기 사업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질환으로 개안수술이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