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발효된 4일 오전, 최대 11.7㎝의 눈이 내린 광주 서구 쌍촌동 일대는 출근길 차량 정체가 곳곳에서 빚어졌다.
차량이 밀리면서 일부 회사원들은 지각하기도 했다.
경사진 도로가 노선에 포함됐거나 도로가 얼어붙은 광주 광산구 동곡분토·임곡교, 서구 명화마을, 동구 산수무등파크 등에서는 운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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