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대사로 한국계 정치인 미셸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이 거론된다고 미국의소리(VOA)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선거구 재조정으로 제45선거구에 출마해 재선됐다.
미국 보수 성향 온라인 매체 뉴스맥스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지난해 12월 27일 트럼프 당선인에게 스틸 전 의원을 차기 주한 대사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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