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급 최강자 박민교, “모래판 레전드가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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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급 최강자 박민교, “모래판 레전드가 되고싶어”

“‘씨름 레전드’로 모래판에 큰 족적을 남겨, 한라급 하면 박민교가 떠오르게 하고 싶어요.”.

2025시즌 민속씨름 첫 대회인 태안 설날장사씨름대회 우승으로 개인 통산 6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한라급(105㎏이하) 최강자로 우뚝 선 박민교(22·용인특례시청)의 포부는 원대했다.

설날 대회 우승 후 박민교는 지난 2023 보은 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한라장사에 올랐을 때 만큼이나 기뻤다고 감격의 순간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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