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게 군사 지원의 대가로 희토류를 제공받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휴전과 관련해서는 휴전이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단계 휴전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일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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