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2억원으로 벌며 흑자를 시현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3%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330억원으로 티몬∙위메프 사태에 따른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조정 영업손실폭은 9억원 수준으로, 분기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카카오페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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