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입춘 한파'가 몰아치면서 경남 남해안 어민들이 저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한다.
현재까지 저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입춘 한파가 길어지면 저수온에 약한 돔류를 중심으로 양식 어가에서 어류 폐사가 발생할 수 있다.
2021∼2022년 겨울에는 양식어류 24만5천여마리가 저수온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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