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결과도 그렇고, 지금 팔 상태도 너무 좋다.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는 복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둥지를 옮긴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 몸 상태와 이른 복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는 4일(한국시간) 김하성(29)과 계약을 맞아 화상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5시즌 종료 후 김하성은 옵트아웃은 선언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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