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명품 선물에 목숨 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과 함께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의 랜선 여행을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이탈리아 톡파원이 보낸 명품 선물을 얻기 위해 아파트 게임이 펼쳐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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