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재, 김태호2, 구민수, 김성민2이 프로당구 드림투어(2부) 왕중왕전에서 살아남아 '초대 챔프'를 가린다.
대회 최종일인 4일에는 낮 12시부터 4강 제1경기(윤순재-김태호2)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 4강 제2경기(김성민2-구민수)경기가 치러진다.
한편, ‘드림투어 파이널’은 이번 시즌 7개 정규 투어 성적을 종합한 포인트 랭킹 상위 64명이 출전하는 ‘왕중왕전’격의 대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