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클래스’ 설민석의 역사 강의와 뮤지컬 ‘명성황후’ 배우들의 노래가 어우러진 환상의 클래스가 펼쳐진다.
‘명성황후’ 역의 김소현은 을미사변의 기록에 눈물을 흘리며 감정 이입한 모습을 보인다.
설민석의 오랜 로망이 실현된 강의와 뮤지컬의 컬래버레이션 MBC ‘선을 넘는 클래스’ 명성황후 편은 2월 5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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