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브릿지, 작년 매출 390억…전년比 3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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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브릿지, 작년 매출 390억…전년比 30% 신장

하고하우스는 자사가 투자하는 ‘유니폼브릿지’가 지난해 3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우 류승범과의 브랜드 캠페인 전개로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주요 지점에서 점평균 매출이 2배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유니폼브릿지 관계자는 “하고하우스의 전략적인 지원 하에 류승범 모델 발탁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이 발 빠르게 추진되면서 기존 20대 남성에서 30~40대까지 고객층이 넓어졌고 매출도 급상승했다”며 “올해도 유통 채널 다각화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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