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K'가 존재하니까.
그러니까 "K처럼 분명 존재하지만 결코 불리지 않는" 소수자들이 사회에서 마주한 내밀한 격차와 폭력을 담아낸 책이다.
책의 제목인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은 주류사회가 지워냈던 존재들을 불러낸 사소하지만 거대한 은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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