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소시엄에는 SKT를 비롯해 오픈AI, 코카콜라, 인도 타타그룹, 미국 반도체 기업 애널로그 디바이시스, 글로벌 벤처캐피탈 TWG 글로벌 홀딩스 등 총 6개 기업이 창립멤버로 참여했다.
SKT는 SK AI R&D 센터를 중심으로 그룹사의 역량을 모아 MIT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올해 3월 베타 서비스 출시 예정인 개인 AI 에이전트 '에스터'의 미국시장 진출 전략도 MIT 연구진과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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