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주자론' 앞세운 김영록 전남지사… "대선 출마 결심 굳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호남 주자론' 앞세운 김영록 전남지사… "대선 출마 결심 굳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3일 뉴스1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는 국회 소통관에서 광주·전남지역 언론인을 만나 조기 대선 출마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결심을 굳혔다.이제 앞으로 어느 순간에 어떻게 치고 나가느냐의 문제"라며 "해보고 후회하더라도 해야지,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은 (애당초)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이 느꼈던 소외감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그 부분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호남을 빼놓은 채 침체한 정치 체제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