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비슨(34·NC 다이노스)이 5㎏을 감량한 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 나타났다.
NC 구단은 "데이비슨이 2025년에는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겠다며 감량했다"고 밝혔다.
데이비슨은 지난해 타율 0.306 46홈런 119타점을 기록하며 KBO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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