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복싱 간판 신보미레(30)가 WBC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신보미레의 상대인 뒤부아는 현재 여자복싱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체급별 통합 랭킹을 집계해 공개하는 'Boxrec'에 따르면 223명의 전 세계 여자 라이트급 선수 가운데 뒤부아가 1위, 신보미레가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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