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최근 웰에이징 트렌드의 영향으로 저속노화 푸드 상품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컬리의 대표 저속노화 푸드인 잡곡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이상 판매가 증가했고 샐러드와 이너뷰티도 각각 10%, 11% 성장했다.
컬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속노화 푸드 등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건강한 한 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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